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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ing Lips- bohemian rhapsody (LIVE)

by 심홉 2006. 10. 13.




아아. 부럽다.
공연가서 놀고 싶다.
F.L의 보헤미안 랩소디 라이브는 이 라이브 말고도 몇 개가 더 있었다.
하나 같이 모든 관객들이 함께 한다.

역시 보헤미안 랩소디는 범국민 아니 범세계적 음악.
저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되어 함께 한다는 것 자체로
이 희대의 명곡이 얼마나 위대한지 새삼 느껴진다.
뒤의 스크린 영상. 단순하지만 임팩트 있다.
저런 건 한국에 오면 아주 유용하게 쓰일텐데.
우리도 보헤미안 랩소디 잘 부를 수 있는데.... ;ㅁ;
한국에 좀 오시지.

(보헤미안 랩소디와는 별개로) 아아. 이번 SUMMERSONIC 갔었어야 했는데.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