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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고이는 이야기

귀를 귀울이면 로케지

by 심홉 2006. 10. 14.
 

~耳スマ都市論~

영화 '귀를 기울이면'에는, 모티브가 된 실제 장소가 존재합니다.

신주쿠에서 게이오선 을 타고,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 역에 내리면

틀림없이 영화에서 본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전에는, 이 영화가 계기가 되어 관광객이 몰려들었던 문제도 있었습니다만,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다시 경관을 깨끗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이 장소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곳은 주택가이지 관광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곳은 스기노미야가 아닌,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인 것입니다.

방문하실 때에는 잘 생각하시어 상식을 벗어나는,

주민들에게 폐가 될 만한 행동을 자제합시다.


映画「耳をすませば」では、実際にモチーフになった場所が存在します。
新宿から京王線に乗って、聖蹟桜ヶ丘で降りると
、そこには、まさに映画さながらの風景が広がります。
以前は、この映画がキッカケで観光客が増大し問題にな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が、
多くの方の努力によってキレイな街になっています。
映画を見て、この場所に行きたくなる方も多いと思います。
しかし、ここは住宅街であって観光地ではありません。
また、杉の宮でなく聖蹟桜ヶ丘なのです。
訪問する際には、よく考え、モラルと常識を持って、
住民の方々に迷惑をかけないよう行動したいですね。

가는 방법


도쿄->신주쿠

(츄오선 쾌속 190엔, 15분)

(야마노테선 190엔, 40분)


신주쿠->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

(게이오선 급행 310엔, 30분)

(게이오센 보통 310엔, 50분)


アクセス

東京→新宿
(中央線快速190円)
所要時間約15分
(山手線190円)
所要時間約40分


新宿→聖蹟桜ヶ丘
(京王線急行310円)
所要時間約30分
各駅停車では約50分




덧붙이면, 고백한 장소라고 여겨지는 저수탑은

이 지도에서 보면 우측 하단으로 계~~속 내려간 곳에 있습니다.

로터리에서 1시간 정도 걸렸는데, 걸어서 갔기 때문에 무척 힘들었습니다ㅎㅎ

ちなみに、告白した場所とされる貯水塔はこの地図で見ると、
右下にず~っと行った方にあります。ロータリーから1時間くらいでしょうか、
徒歩で行ったら辛かったです(笑)

시즈쿠가 사는 아파트도 위의 지도에는 나와 있지 않은데,

좌측 하단 방면으로 가면 됩니다.


雫の団地も地図に入りきらなかったのですが、
左下の方にあります。

방문하신다면 6월이 좋을 듯 합니다.

영화의 시간적 배경은 여름방학부터이지만,

그때 간다면 죽을 만큼 덥겠지요..ㅎㅎ

산보가는 셈 치고 방문하는 것도 좋겠네요.


行く季節は6月頃がオススメです。
劇中では夏休みからですが、死にそうにあついので・・・(笑)
散歩がてら訪問するとよいかもしれません。

대체로 역에서 いろは언덕까지는 15분정도로,

로터리까지도 3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だいたい、駅からいろは坂までは15分程度、ロータリーまでも30分あれば行けます。

출처>>http://mimisuma.s22.xrea.com/tosir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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