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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 數え足りない夜の足音

by 심홉 2006. 10. 13.





數え足りない夜の足音
카조에타리나이요루노아시오토
셀 수 없는 밤의 발소리
溺れかけた人の波に逆らってく
오보레카케타히토노나미니사카랏테쿠
둘러쌓였던 사람들 틈에서 겨우 빠져 나왔어.
憎まれ口ね
니쿠마레구치네
재수없게 말하는구나
意味もない言葉が
이미모나이코토바가
그런 의미도 없는 말이
Ah やけに頭の中回る
Ah 야케니아타마노나카마와루
Ah 머리에서 마구 맴돌아

腐りかけたフロアに
쿠사리카케타후로아니
썩어가는 바닥에
細い影が絡まる
호소이카게가카라마루
가느다란 그림자가 얽혀있어.
開かない厚いドア倒して
아카나이아츠이도아타오시테
열리지 않는 두터운 문을 부서버려.
昨夜の味の仕業ね
사쿠야노아지노시와자네
어젯밤 일의 묘미잖아.
笑い聲が聽こえる
와라이고에가키코에루
웃는 소리가 들려
觸れない邪魔な膜燃やした
사와레나이쟈마나마쿠모야시타
방해만 되고 만질 수 없는 막은 태워버렸어.

數え足りない夜の足音
카조에타리나이요루노아시오토
셀 수 없는 밤의 발소리
溺れかけた人の波に逆らってく
오보레카케타히토노나미니사카랏테쿠
둘러쌓였던 사람들 틈에서 겨우 빠져 나왔어.

憎まれ口ね
니쿠마레구치네
재수없게 말하는구나
意味もない言葉が
이미모나이코토바가
그런 의미도 없는 말이
Ah やけに頭の中回る
Ah 야케니아타마노나카마와루
Ah 머리에서 마구 맴돌아


つぶれかけた體に
츠부레카케타카라다니
엉망이 된 몸에
熱い海が廣がる
아츠이우미가히로가루
뜨거운 바다가 펼쳐져.
分らない相談を交わして
와카라나이소-단오카와시테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주고 받으며
まずい水を飮む前に
마즈이미즈오노무마에니
맛도 없는 물을 마시기 전에
キツい煙草ちょうだい
키츠이타바코쵸-다이
독한 담배부터 줘.
終れない1秒を笑った
오와레나이이치뵤-오와랏따.
끝낼 수 없는 순간에 웃었어.


ふざけすぎてた夜の隙間に
후자케스기테타요루노스키마니
시시덕거리던 밤의 틈새에
貴方だけをずっと近くに感じてた
아나타다케오즛토치카쿠니칸지테타
계속 너만은 가깝게 느끼고 있었어.
世話もないよね
세와모나이요네
웃기지도 않지.
絶え間ないリズムが
타에마나이리즈무가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리듬이
Ah 淚拭くヒマもくれない
Ah 나미다후쿠-히마모쿠레나이
Ah 눈물을 닦을 틈도 주지않아.

ため息が重くて
타메이키가오모쿠테
한숨이무거워서
光だけ見つめて
히카리다케미츠메테
빛만을 바라보며
灯りなんか要らないよ
아카리난카이라나이요
불빛따위는 필요없어.
もう夜を止めないで
모-요루오토메나이데
더이상 밤을 멈추지말아.

數え忘れた夜の足音
카조에와스레타요루노아시오토
세는 걸 잊어버린 밤의발소리
溺れかけた人の波に逆らってく
오보레카케타히토노나미니사카랏테쿠
둘러쌓였던 사람들 틈에서 겨우 빠져 나왔어.
憎まれ口ね
니쿠마레구치네
재수없게 말하는구나
意味もない言葉が
이미모나이코토바가
그런 의미도 없는 말이
Ah やけに頭の中回る
Ah 야케니아타마노나카마와루
Ah 머리에서 마구 맴돌아

ふざけすぎてた夜の隙間に
후자케스기테타요루노스키마니
시시덕거리던 밤의 틈새에
貴方だけをずっと近くに感じてた
아나타다케오즛토치카쿠니칸지테타
계속 너만은 가깝게 느끼고 있었어.
世話もないよね
세와모나이요네
웃기지도 않지.
絶え間ないリズムが
타에마나이리즈무가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리듬이
Ah 淚拭くヒマもくれない
Ah 나미다후쿠-히마모쿠레나이
Ah 눈물을 닦을 틈도 주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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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출처 : 지음아이
원본에서 해석 부분 고쳤습니다.